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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폰 울트라 vs 갤럭시 Z 폴드8 스펙 비교, 85만원 차이, 돈값 할까새 창 열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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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-08-20 14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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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. 사전예약 판매량이 140만 대를 넘어섰고, 예약 시기를 조금만 놓쳐도 제품을 받기 위해 8월 말까지 기다려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까지 벌어졌다. 갤럭시 Z 폴드8이 폴더블폰 시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리면서, 다음 타자로 등장할 애플의 첫 폴더블폰에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.​​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공개가 9월 초로 가까워지고 있다. 지금까지는 ;로 출시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. 접히는 아이폰이라는 상징성과 2,000달러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격을 고려하면, 폴드보다 울트라가 애플다운 이름처럼 들리기도 한다. ​이번 포스팅에서는 지금까지 나온 전망을 바탕으로 어떻게 나올지 예상해 아이폰울트라 봤다. ​​폴드8과 비슷하지만 모서리는 더 둥글게아이폰 울트라는 갤럭시 Z폴드8처럼 가로로 펼치는 북타입 폴더불폰이다. 외부 화면은 약 5.5인치, 내부 화면은 7.7~7.8인치 정도. 펼쳤을 때는 4:3 화면 비율로 예상된다. 화면을 펼치면 작은 아이패드처럼 활용할 수 있고, 웹서핑이나 전자책, 사진 편집 등에도 유리한 구성이다. ​디자인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둥근 모서리다. 각진 느낌이 강한 폴드8과 달리 아이폰 특유의 곡선을 강조한다. 외관은 부드럽지만 여상이나 게임에서는 모서리 부분의 화면이 조금 더 잘려 보일 수 있다. 예쁨과 실용성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다. ​접었을 때 두께는 약 9~9.5mm로 예상된다. 이 정도라면 폴더블폰이 무겁고 두껍다는 아이폰울트라 오래된 편견도 어느 정도 접어 넣을 수 있다. 프레임에는 티타늄과 알루미늄을 조합하고, 색상은 실버·화이트 계열과 스페이스 그레이·블랙 계열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.​​주름을 얼마나 감출까? 내구성과 배터리 기대!내부 디스플레이는 삼성이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. 애플의 첫 폴더블폰 출시를 서두르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화면 주름이었다. 실제 제품에서는 중앙 주름을 얼마나 줄였는지가 관전 포인트다. 개인적으로 이번 폴드8 정도만 되어도 만족할 것 같다. ​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디스플레이 아래에 금속 플레이트를 배치해 화면을 단단하게 지지하는 방식도 예상된다. 배터리는 좌우 본체에 나눠 넣는 듀얼 셀 구조가 유력하다. 현재 거론되는 용량은 총 4,800mAh 안팎이다. 아이폰울트라 여기에 베이퍼 챔버와 차세대 애플 실리콘이 결합된다면 발열과 전력 효율에서는 상당히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. ​​카메라와 얼굴 인식은 타협할 수도카메라는 4,800만 화소 메인과 4,800만 화소 초광각의 듀얼 구성이 예상된다. 망원 카메라는 빠질 가능성이 크다. 아이폰 프로 맥스와 비교하면 줌 성능이 아쉬울 수 있다. 두께와 내부 공간이 제한된 폴더블폰인 만큼 모든 기능을 한꺼번에 담기는 쉽지 않다. 비싼 가격만 보면 카메라도 최고겠지 싶지만, 실제 성격은 카메라 특화 모델보다 대화면과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일 수 있다. 마치 아이폰 엣지처럼 말이다. ​​진짜 차별점은 폴더블용 iOS하드웨어보다 기대되는 부분은 소프트웨어다. 7.8인치 화면을 단순히 아이폰울트라 크게 확대해서 보여주는 데 그친다면 굳이 폴더블 아이폰을 살 이유가 약해진다. 두 개의 앱을 동시에 띄우는 분할 화면과 앱 간 드래그 앤드 드롭, 펼친 화면에 최적화된 카메라와 편집 기능 등이 필요하다. 아이패드에서 쌓은 멀티태스킹 경험이 아이폰으로 자연스럽게 내려온다면 갤럭시 폴드와는 또 다른 사용성을 만들 수 있다.​접은 상태에서 시작한 작업을 펼친 화면으로 매끄럽게 이어주고, 영상과 메시지·메모를 동시에 보여주는 식의 최적화가 더해진다면 폴더블 아이폰의 넓은 화면도 비로소 날개를 펼칠 수 있다.​​가격은 2,000달러를 넘을까?가장 현실적인 장벽은 가격이다. 아이폰 울트라의 시작 가격은 2,000달러 이상, 일부 전망에서는 2,300~2,500달러까지 거론된다. 아이폰울트라 2,000달러만 단순 환산해도 약 278만 원이며, 국내 가격에는 환율과 세금 등이 반영되므로 300만 원을 넘길 가능성도 생각해야 한다.​접이식 OLED와 복잡한 힌지, 티타늄 소재 등 폴더블 전용 부품 가격이 높은데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애플의 초프리미엄 전략까지 겹친 결과다. 스마트폰 가격표라기보다 웬만한 노트북 두 대가 손을 잡고 있는 수준이다. ​참고로 미국에서는 애플이 기기를 월 단위로 이용하는 대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 정식 명칭은 애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다. 미국 내에서는 월 60~70달러(약8~10만원)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. 구매 부담을 낮추는 효과를 준다. 다만, 국내 지원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. ​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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